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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지 야마모토 컬렉터의 두 번째 방한, ‘프롬 마크’ 팝업 정보


2018년 10월, 한남동의 문화 프로젝트 스페이스인 ‘003 아카이브’에 상륙한 요지 야마모토 빈티지 컬렉션이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이번에는 당시 팝업을 개최한 오사카의 편집숍 ‘La Grande Lue’의 오너 마사유키 미조가미와 함께 편집숍 ‘ASOVIVA by DOG’와 ‘XU’의 요지 야마모토 출신들도 참여해 아카이브가 한층 풍부하다. 


상수동에 위치한 아크틱의 아카이브 브랜드, ’프롬 마크’를 통해 소개될 이번 팝업은 야마모토가 가장 사랑하는 색인 검정이 핵심.

그가 개척한 포스트모더니즘적 안티 패션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공수했다는 점에서 이전 팝업과 크게 대조된다.


이에 아크틱은 비슬로우 퍼플의 2019 봄, 여름 룩북에 참여한 최민석과 함께, 디자이너의 철학을 강조할 수 있도록 고목, 검은 모래 등을 배치하고

서예가 솔뫼 정현식의 필묵을 로고로 활용해 공간을 꾸렸다. 주목할 만한 아이템은 우치다 스즈메의 그림을 더한 재킷과 코트,

가마구치(물림쇠가 달린 돈가방)를 모티프로 한 재킷, 일본 전통 의상인 하카마를 연상케 하는 팬츠 등.